입력 2003-12-01 17:382003년 12월 1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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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장비·영상시스템·생명공학·산업장비 등 4개 사업그룹을 가진 올림푸스에서 비(非)일본인이 총괄사장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임으로 방 대표는 올림푸스한국 대표와 자회사인 ㈜ODNK 대표를 포함해 4개 직무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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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家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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