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10 18:022003년 12월 10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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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옛 경영진의 매각 약속으로 인해 최근 몇 년간 논란이 일면서 회사측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주주의 권익을 무시하고 피해를 준 이익치 전 회장에 대해 배임죄를 물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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