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16 17:572003년 12월 16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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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투자비 8400억원 가운데 90%는 항공기 구매에, 나머지는 서비스 향상 및 정보기술(IT) 개선에 사용할 예정.
대한항공측은 “내년에는 대한항공이 소속된 항공동맹체 ‘스카이팀’의 규모가 크게 확대돼 이에 따른 매출 확대와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향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병기기자 ey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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