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16 18:102003년 12월 16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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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소니의 디지털 적외선 전송 시스템을 채용, 음의 끊어짐이나 신호의 왜곡이 적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두 개의 후면 스피커가 무선으로 처리됐고, 음원을 읽는 과정부터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하는 앰프(S-master)가 탑재됐다. 최대출력 700W. 가격 498만원.
허진석기자 james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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