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23 18:192003년 12월 23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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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내년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된 뒤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도 맡을 예정이다. 현 LG산전 김정만(金正萬) 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유임된다.
구 회장은 19일 열린 LG전선 이사회에서도 LG전선 회장으로 내정돼 내년 4월 출범할 ‘LG전선 그룹’의 회장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전무 金春植 △상무 愼英俊 △이사 方孝成 金元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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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家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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