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24 00:012003년 12월 24일 0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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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지난 LG카드 사태 당시 ㈜LG와 채권단이 ㈜LG의 자회사가 가진 LG투자증권의 주식을 LG카드 인수기관에 넘기기로 한 협약에 따른 공시”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이날 ㈜LG로부터 한국전기초자 지분 20%를 매입하고, 내년 3월까지 자사주 25만주도 매입한다고 밝혔다.
허진석기자 james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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