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02 18:182004년 1월 2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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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수주가 부진했던 것은 △이라크전쟁에 따른 공사 발주 감소와 △국내 건설회사들의 수익성을 앞세운 보수적인 수주 전략 △국내 건설경기 호황 등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업체별로는 현대건설이 8억2600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대림산업(4억8700만달러) △두산중공업(3억9700만달러) △대우건설(3억7700만달러) △삼성ENG(2억4300만달러)의 순 이었다.
황재성기자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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