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07 17:532004년 1월 7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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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단골고객 4137명을 대상으로 최근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에 받고 싶은 선물’ 설문조사에 따르면 갈비·정육 세트가 예상을 깨고 26%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회사측이 밝혔다. 다음으로는 명품·화장품(15%), 야채·청과(12%), 일반·생활용품(12%), 잡화(12%), 생선·건식품(11%) 등의 순서였다. 상품권을 제외한 현물 대상 조사.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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