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29 17:512004년 1월 29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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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본부장은 지난 3년 동안 JP모건 한국 대표를 지내며 투자은행 업무 전반을 지휘해 왔으며 이번에 JP모건의 아시아지역 본부인 홍콩지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JP모건 한국 대표직은 앞으로 임석정 JP모건증권 대표와 김명한 JP모건체이스은행 대표가 공동으로 맡게 된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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