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05 18:112004년 2월 5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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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측은 “지난해 김치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수출 물량이 증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두산은 올해 2000만달러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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