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09 17:592004년 2월 9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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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한국적 경영이론을 강조해 온 조 교수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석유회사인 걸프오일에서 국제전략개발을 담당하다가 1978년부터 서울대 경영대학에 재직 중이다.
한국경영학회는 1년 전에 미리 차기회장을 선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세대 정구현 교수(현 삼성경제연구소 소장)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허진석기자 jameshuh@donga.com
대한건설협회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KEA 회장 연임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윤홍근 회장 연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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