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16 19:102004년 2월 1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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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문화예술계에 해마다 연간 16억∼20억원을 지원했고, 도서출판 삶과 꿈은 1993년 ‘삶과 꿈 싱어즈’를 창단해 우수인재들에게 발표무대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메세나 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메세나 우수기업 인증명패’를 회사 정문에 붙여준다. 명패 부착식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삼성전자 사옥과 중구 장교동 도서출판 삶과 꿈의 ‘삶과 꿈 싱어즈홀’에서 열린다.
김형찬기자 kh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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