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오휘 스프링 허니문 세트를 40만∼50만원대에 내놓았다. 아이크림과 남성용 에센스 등이 포함된 15종 세트가 40만∼50만원대. 커플잠옷, 여행가방, 립글로스 등을 추가로 준다. 랑콤은 빛을 조절해 피부색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표현하는 ‘포토제닉 울트라 내추럴’ 30mL를 5만3000원에, 피부톤을 보정하는 컨실러 1.6g짜리 3개를 3만8000원에 판다. 푸드르 마죄르 엑셀랑스 파우더는 5만원, 블러셔는 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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