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신성택(辛聖澤·왼쪽) 동원산업 사장은 부회장으로, 이용준(李龍俊·오른쪽) 동원산업 전무는 동원산업 대표이사 사장, 윤형식(尹亨殖·식품연구소 소장) 동원F&B 상무는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또 이국진(李國鎭)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사장은 동원HRD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동원그룹측은 “동원산업은 해양전문가를, 동원홈푸드는 식품전문가를, 인력을 담당하는 동원HRD는 인사전문가를 각각 배치하는 등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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