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25 15:532004년 2월 25일 15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LG전자 관계자는 "진 전부총리의 사외이사 영입을 추진 중이며 본인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였다. LG전자 사외이사들은 이달초 LG전자가 LG카드 경영정상화를 지원키로 한 것과 관련, 4명중 3명이 사임했다. 신임 사외이사들은 내달 1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게 된다.
이병기기자 ey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