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04 19:042004년 3월 4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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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나 이미 창업한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명예퇴직자나 실직자, 청년 여성창업자에게 우선권을 준다. 현실적으로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자는 공동사업 진행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창업보육센터는 200평 규모로 회의실과 접견실 등 공용 공간도 갖추고 있다. 02- 556-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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