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07 18:322004년 3월 7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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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지급액은 우리은행이 3억6594만달러로 가장 많고 산업은행 2억4950만달러, 외환 조흥 하나 국민은행 및 정리금융공사 각각 1억8297만달러, 신한과 한미은행이 각각 6653만달러 등이다.
정부는 지난해 6월 말 러시아측과 합의한 대로 2025년까지 11억7000만달러를 러시아로부터 회수해 국채를 상환한 뒤 나머지 부족액은 예산에서 충당할 계획이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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