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채용 수요를 조사한 뒤 직종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만 29세 미만 미취업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교육과 고용을 일괄 지원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5개월간 진행되며 이 기간동안 월 40만원 안팎의 수당이 지급된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올해 17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과 미취업자는 중기청(www.smba.go.kr)이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www.kfsb.or.kr)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02-2124-3213
고기정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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