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10 18:402004년 3월 10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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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10일 “S&P는 우리은행의 경영투명성이 향상되고 여신신용평가 능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며 “특히 황영기 우리금융지주회사 회장 후보가 우리금융의 민영화 및 수익 기반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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