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학습지 뜯어보기]한글과컴퓨터 ‘한컴CQ교실’

  • 입력 2004년 3월 15일 16시 32분


컴퓨터가 2005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교과목으로 채택되고, 컴퓨터를 통한 교육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컴퓨터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효과적인 컴퓨터 학습을 위해서는 교육방법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1990년 설립 이래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주도해 온 ‘한글과컴퓨터’는 청소년을 정보화 사회의 성숙한 주인공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신개념의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바로 ‘한컴CQ교실’이다.

CQ(Computer Quotient)는 IQ, EQ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정보화 시대의 중요한 경쟁력인 컴퓨터 활용 능력 지수를 뜻한다. 아이들의 컴퓨터 능력을 정확하게 진단, 평가, 교육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한컴CQ교실은 이러한 CQ를 컴퓨터 교육에 도입해 아이들의 가능성을 더 크게 키워주는 새로운 개념의 컴퓨터 방문교육 사업이다.

한컴CQ교실은 한글과컴퓨터에서 직접 선발해 교육한 ‘한컴공인강사’가 아이들에게 컴퓨터 지식은 물론 소양까지 두루 교육시키는 1 대 1 맞춤 교육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한 방문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특성이나 학습수준에 맞게 교육하는 학습자 중심의 강의로서 동기유발 학습이 가능하다. 1566-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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