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는 1∼6층에 132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층에 따라 다르며 1층의 경우 평당 1800만원 선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상동신도시의 2만여 가구를 배후에 두고 있어 상가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
상동신도시를 가로지르는 계남대로를 끼고 들어선다. 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등 수도권 각 지역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다.
공사 중인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끼고 있다. 부천시청, 종합운동장, 영상문화단지 등이 가깝고 주변에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다. 주상복합 입주민을 고정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걸어서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2007년 7월 입주예정이며 한솔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032-328-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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