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에는 방송광고 부문에서 칠성사이다의 환경캠페인(대홍기획 제작), 인쇄광고 부문에서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오리콤 제작)가 선정됐다.
인터넷 투표로 뽑은 소비자 선정 우수상에는 농림부의 ‘러브米-농민’편(제이보트 커뮤니케이션 제작)과 한화의 기업 PR광고 ‘같은 꿈을 꿉니다’편(한컴 제작)이 뽑혔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광고윤리대상은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가 제정해 올해 처음 시상하는 것으로 건전한 주제와 소재를 다룬 광고를 높이 평가한다.
김현진기자 br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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