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는 동구 가오, 판암, 대성동 등 가오택지개발지구에 물량이 집중됐다. 이곳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706가구, 모아건설이 451가구, 선우산업개발 660가구(임대), MS종합건설이 668가구, 코오롱건설이 1287가구 등 3792가구를 분양한다.
충남에서는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에 인접한 아산시 음봉·배방지구에 집중됐으며, 포스코건설이 덕지리에 1399가구, LG건설이 갈매리, 북수리에 1980가구, 대우건설이 공수리에 893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또 인근에 한성종합건설이 420가구, 롯데건설이 720가구를 분양한다.
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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