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기업은 △기계정밀분야=씨엠전자, I.H.S, 아하프랜트산업, 가가, 광림컴펙 △금형금속분야=나인디지트, 정성정밀공업 △전자통신장비분야=코멕스, 노아텍ENG, 극동전자정밀, 앨멕스텍, 신의전자, 아이티 솔르션즈 △화학공업분야=테이펙스, 대광화학 △카메라분야=테스라테크 △자동차부품 제조분야=우강테크, 동아쉘캐스팅 등이다.
시는 이들 업체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해외인증획득 우선 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산학연을 통한 기술지도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시는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망 중소기업으로 100개를 선정해 시설투자 및 기술혁신 등으로 230억9100만원을 지원했다. 032-440-2894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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