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13 18:112004년 6월 13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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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 부행장은 1978년 케미컬은행 서울지점에 입행한 이후 케미컬은행 한국사무소장을 거쳐 체이스맨해튼 한국 대표, JP모건체이스 한국 회장 등을 역임한 기업금융 부문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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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家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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