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25 18:192004년 6월 25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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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F&G는 박지은씨가 지난해 10월부터 5차례에 걸쳐 지분 47만5400주(1.17%)를 ‘투자목적’으로 추가로 사들여 141만4000주(3.46%)를 보유하게 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박 용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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