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개된 프로그램을 활용해 파생 프로그램을 만들어 상용화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MS가 자사의 운영체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상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개발 회사들은 아무런 제약 없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고 파생 프로그램의 소유권도 가질 수 있게 됐다. MS의 이 같은 정책은 윈도CE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해 팜이나 심비안 같은 다른 OS와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윈도CE 5.0은 8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허진석기자 james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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