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조수호회장, 獨함부르크 최고 명예훈장

  • 입력 2004년 6월 29일 19시 06분


한진해운은 조수호(趙秀鎬·50) 회장이 독일 함부르크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함부르크 주정부로부터 ‘최고 명예훈장’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1978년부터 함부르크항을 유럽지역의 중심 항구로 이용하고 있으며 1990년에는 유럽지역 본부를 런던에서 함부르크로 옮겼다.

최고 명예훈장은 함부르크 주정부가 비거주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으로 1853년 제정 이후 151년 동안 35명이 수상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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