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고 공부 잘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건강한 정서발달이 이뤄져야 한다. 건강한 정서를 바탕으로 스스로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을 키우면서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이 연령대 아이들은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달라 일관적인 학습 지침은 효과가 없다. 어떤 아이는 신체 발달이 왕성하고 언어발달은 좀 늦은 반면, 어떤 아이는 인지발달은 왕성하지만 신체 발달은 좀 늦어서 운동을 하기 싫어한다.
또 이 연령대 아이들은 억지로 시키는 학습에 대해서는 거부반응을 보이고 주의가 산만해 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의 개별적인 성장 속도에 맞추는 교육이 필요하다.
마나모로는 아이를 위한 교육과정과 엄마를 도와주는 교육과정 등 2가지 차원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진행한다. 마나모로 연구원들은 모두 아동학 박사 및 유아교육 석사들로 8∼10년의 유아교육 경험을 갖고 있다. 02-542-5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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