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13 14:072004년 7월 13일 14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KT&G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급격하게 '초슬림, 초저타르형' 제품을 찾고 있어서 순한 담배인 에쎄를 더욱 순한 브랜드로 세분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19일부터 매장에서 살 수 있으며 값은 갑당 2000원.
하임숙기자 artemes@donga.com
타르 1mg 새 에쎄 출시
더 순한 에쎄 담배 나왔다
고등학생부터 흡연비율 급증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