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선진 5개국의 대표기업 20개에 투자하는 ‘신한 봉쥬르 월드 G5 혼합투자 신탁 2호’를 8월 10일까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투자대상 기업은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핀란드의 대표 기업인 P&G, MS, 인텔, 지멘스, 클락소, 캐논, 노키아, 보다폰, NTT도코모 등이다. 이 상품은 자산의 95% 이상을 국내 국공채 등에 넣어 원금을 보존하고 나머지를 대상 기업의 주가에 따라 움직이는 바스켓 옵션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구조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