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10 17:582004년 8월 10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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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삼성전자가 생산한 DDR2 D램 제품의 수는 1200만개로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D램 생산업체의 DDR2 누적 생산개수의 2배 수준이다.
DDR2는 이전의 DDR보다 동작속도는 빨라지고 소비전력을 크게 낮춘 제품으로 데스크톱PC 노트북PC 서브 등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주력 메모리로 각광받고 있다.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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