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그린’은 황토 등 16가지 천연성분이 혼합된 친환경 페인트로 음이온을 다량 방출해 실내 공기를 정화시킨다고.
또 국가공인인증기관인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화학실험 결과에서도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한만성 사장은 “각종 테스트를 통해 실내 곰팡이 번식 등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쾌적한 실내 분위기 조성과 새집증후군 예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인직기자 cij19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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