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18 18:242004년 8월 18일 18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합병비율은 대아건설 기명식 보통주식 1주당 경남기업 기명식 보통주식 0.750956주.
경남기업과 대아건설은 각각 시공능력 30위와 33위의 중견 건설업체로 이번 합병으로 시공능력이 15위로 뛰어오를 것이라고 두 회사는 설명했다.
허진석기자 jameshuh@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