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18 18:382004년 8월 18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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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인텔은 인텔의 센트리노 기술로 무선 통신 기능이 한층 향상된 노트북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KTF는 삼성전자와 인텔이 개발한 제품으로 무선 통신을 이용할 경우 데이터 요금을 정액으로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3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무선 모뎀을 갖춘 삼성 노트북을 올해 말경 시장에 내놓고 공동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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