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26 18:202004년 8월 26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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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사상 최저 금리인 연 3.64%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최저치를 경신한 것.
콜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채권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기 때문이다. 5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0.02%포인트 떨어진 연 3.81%를 기록했다.
홍수용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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