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31 18:202004년 8월 31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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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용경(李容璟) 사장은 이날 민영화 2주년을 맞아 ‘KT미래전략 2010안’을 발표했다.
이 사장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전화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특히 미래전략 달성 및 IT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업초기 3년 동안 전체 신사업 투자의 76%를 집행해 시장 조기 활성화 및 연관 투자 촉진을 유도키로 했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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