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는 가슴을 올려주는 기능이 뛰어난 ‘데인져러스 브라’를 내놓았다.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는 보푸라기가 잘 일어난다는 점에 착안해 레이저 커팅으로 꽃무늬 패턴을 만들어낸 게 특징. 브라 팬티 세트에 8만2000∼8만8000원.
▽아베다는 집에서 사용하는 스파 제품인 ‘토르말린 차지드 레디언스 마스크’를 판다. 미네랄인 토르말린 성분이 피부에 활력을 준다고. 125mL에 4만5000원. 또 ‘이너라이트 메이크업’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파운데이션, 컨실러, 파우더 등이 각각 2만∼3만원대.
▽남양알로에는 DHA 성분을 40%나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알브라이트’를 내놓았다. 하루 3회, 한 번에 2개씩 복용하는 것으로 540캡슐 한 세트에 22만원.
▽풀무원이 브로콜리, 알팔파 등 채소를 ‘풀무원 싹틴’ 브랜드로 선보인다. 좋은 씨앗의 싹을 170m 암반수로 6일 동안 키운 발아채소와 유기농으로 재배한 어린잎을 판다. 2000∼3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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