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03 18:002004년 9월 3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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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 행장은 이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목표는 한국에서 뛰어난 소매은행이 되는 것”이라며 “LG카드 인수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신사나 증권사는 인수할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1월 LG카드 처리 과정에서 “대주주인 뉴브리지가 카드회사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용기자 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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