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조이트랜, 엄마 심장박동 녹음기 시판

  • 입력 2004년 9월 7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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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제조회사인 조이트랜은 신생아에게 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들려주는 ‘위드마미’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위드마미는 집음기로 친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를 녹음한 뒤 유아용 스피커를 베개에 끼워 재생하는 기구다. 신생아가 항상 엄마와 함께 있다고 느끼게 하는 효과를 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달 중순부터 인터넷 홈쇼핑 업체 등을 통해 판매한다. 가격미정. 031-45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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