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10 18:462004년 9월 10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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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은 “복합레저단지는 참여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도시나 혁신도시처럼 일종의 특구 개념으로, 각종 규제를 완화해 다른 지역과는 달리 토지이용이 한층 쉽도록 할 방침”이라며 “서남해안 지역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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