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이티는 전자식 커먼레일 엔진이 탑재돼 출력이 145마력으로 늘었다. 방향 전환때 전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앞바퀴 사이의 폭을 넓혔으며 차 무게를 감지해 브레이크 작동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달았다. 2.5t형은 2385만원, 3.5t형은 2500만원.
메가트럭도 전자식 커먼레일을 적용했으며 화물 적재 때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직선형 사이드 프레임을 채택했다.
또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을 경우 제동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파킹 브레이크를 달았다. 4.5t형은 3510만∼3760만원, 5t형은 3550만∼3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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