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주산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칠레와인인 칼리나 세트는 두 병에 6만3000원, 프랑스 와인인 샤토 마뇰과 보네 리저브 세트는 12만원, 미국 켄달 잭슨의 그랑리저브 세트는 21만5000원. 02-2631-2304
▽대유와인은 프랑스 명품와인 계열로 상대적으로 값이 싼 ‘무통 카데’를 추석선물로 추천했다. 이 와인은 90년부터 칸 국제 영화제 공식와인. 2개들이 세트가 7만원. 02-2632-7028
▽트라이엄프는 고향의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면 파자마를 내놓고 있다. 면 100% 원단에 남녀용이 각각 10만5000, 11만5000원.
▽엔프라니는 스킨, 로션으로 구성된 2종세트(6만8000원)를 사면 100g짜리 폼 클렌저를 추가로 준다. 남성용 스킨 로션 세트(5만3000원)를 사면 2종 여행용 미니세트를 준다.
▽아베다는 웰빙 추석선물 세트를 6종류로 선보인다. 컴포팅 티세트+티 거름망이 3만7000원, 에너자이징 보디 클렌저 세트+각질제거 타월이 5만3000원 등.
▽오르비스는 스트로베리, 망고 등을 소재로 한 보디용품 세트를 추석 선물로 선보인다. 1만9500, 2만4000원. 보습효과가 뛰어나다고. 080-301-505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