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의 경우 최근 2년 이내에 취득한 토익(TOEIC) 성적이 800점 이상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가 나이와 전공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변호사, 공인회계사(CPA), 공인재무분석사(CFA), 신용위험분석사(CRA), 세무사 등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15일까지 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만 접수한다.
하나은행은 기업금융과 가계금융, 여신심사 등 전문분야별로 공개 채용한다. 사회봉사활동 경험자에게 가산점을 주며 프리젠테이션과 토론 이외에 1대 1 면접 심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14일까지 하나은행 홈페이지(www.hanabank.com)를 통해서만 지원을 받는다.
이철용기자 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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