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산심’은 보양앰플(사진)을 선보인다. 36일간 사용하도록 돼있으며 보약처럼 1,2,3첩으로 함량을 구분지어 내놓았다. 산삼 배양근 추출물과 인삼 벌꿀 백복령 등을 달여 낸 진액으로 3mL짜리 12개 들이가 25만원.
▽크리니크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첨단 다기능 제품인 ‘수퍼디펜스 트리플 액션 모이스처라이저’(사진)를 개발해 한국에 먼저 내놓았다. 피부의 면역시스템을 튼튼하게 해주고 자외선 차단기능도 들어있으며 항산화 성분과 수분 등을 공급한다. 건성, 지성, 악건성 등으로 피부 상태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며 50mL가 7만2000원.
▽타미 힐피거는 8일부터 17일까지 전국 50여개 매장에서 고객사은 행사를 연다. 20만원어치 이상 사면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주는 것.
▽일본 통신판매기업인 DHC는 화장품에 이어 헬스푸드를 한국에 선보였다.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이섬유, 단백질 대사 균형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장건강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베라 등이 있으며 전화, 인터넷 이외에도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도 살 수 있다. 5000∼4만5000원. 080-757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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