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11 17:502004년 10월 11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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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일본산 후판의 수입가격 상승 등을 반영해 18일 주문 물량부터 일반 후판은 t당 5만원, 선박용 후판은 6만5000원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선박용 후판 가격은 현재 t당 53만5000원에서 60만원으로, 일반용은 t당 57만원에서 62만원으로 각각 올라간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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