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11 20:352004년 10월 11일 2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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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합동법률사무소는 최근 대전 서구 둔산동에 개인 채무자 회생·파산 구조센터를 설립했다. 이 곳에서는 총 5명이 개인 채무자에게 상담을 통해 적절한 회생방법을 제시하고 관련 서류작성 요령 등을 알려준다.
채무자들이 센터 소장인 김두헌 변호사는 “개인채무는 비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도 있다”면서 “빚을 갚을 능력이 있는 선량한 개인 채무자들에게 회생의 길을 열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042-471-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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