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18 17:452004년 10월 18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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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분야별로는 △영업직 14.9% △생산직 14.3% △영업관리 11.5% △연구개발(R&D) 10.4% 등의 순이었다.
또 신입사원과는 별도로 경력직 채용계획이 있는 회사는 966개(66.6%)로 채용 규모는 273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경력은 △2∼3년 36.2% △3∼4년 22.6% △1∼2년 19.8% 등으로 나타났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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