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19 18:082004년 10월 19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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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연말까지 상가의 낡은 건축, 전기, 기계시설 등을 개보수한 뒤 연차적으로 최첨단 쇼핑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들 상가의 명칭도 변경된다. 을지로7가에 위치한 을지로6가 상가는 ‘동대문운동장 앞 상가’로, 을지로6가 도로변에 있는 청계천6가 상가는 ‘을지로6가 상가’로 각각 바뀐다.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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