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20 18:122004년 10월 20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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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우리금융 보유 지분 85%를 내년 3월 말까지 매각할 계획인 정부가 특정 소수에게 지분을 몰아주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우리금융 지분 인수에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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